김을
Drawing 2
드로잉은 망치질
Drawing 2. 김을 작가의 키오스크
김을은 주얼리디자인을 공부하고, 1986년경부터 회화로 전향하였다. 처음엔 주제의식이 강한 회화작업을 주로 하였고, 2000년 경부터 2차에 걸친 드로잉 프로젝트(1차; 2000~2003년, 2차; 2004~2006년)를 수행한 후에는 드로잉을 중심으로 작업을 해오고 있다. 현재는 회화, 드로잉, 오브제, 사진 등으로 폭넓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그는 이런 다양한 작업 전체를 MY GREAT DRAWING 이라고 말한다.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을 함에도 인간들이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아 가끔 의기소침해 지기도 한다.
< 키오스크 목록 >
美學, 백기주
여자란 무엇인가, 김용옥
혀끝에서 맴도는 이름, 파스칼 키냐르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정현종
The Kim eull drawing book, 김을
KIM EULL DEAWINGS 2002-4, 김을
miscellaneous drawings, 김을
KIM EULL DEAWINGS 50, 김을
KIM EULL DEAWINGS, 김을
그리고
오브제 십여 점
Drawing is hammering 간판